범방동 패총(凡方洞 貝塚)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범방동에 있는, 신석기시대의 전기·중기·후기에 해당하는 3개의 문화층으로 형성되어 있는 유적이다. 1996년 5월 25일 부산광역시의 기념물 제44호 범방동패총으로 지정되었다가, 2014년 9월 3일 범방동 패총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.